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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프란시스대학21

[오마이뉴스 인터뷰] "나한테 인문학은 천군만마예요"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 과정 통해 자신을 찾은 손종식씨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31079 "나한테 인문학은 천군만마예요"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 과정 통해 자신을 찾은 손종식씨 www.ohmynews.com "나한테 인문학은 천군만마예요"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 과정 통해 자신을 찾은 손종식씨 최종 업데이트 21.03.31 강민수(k3a3n3g3) 강민수 님의 방 - 오마이뉴스 홈리스행동 회원입니다. 2014년 11월부터 서울역에서 거리와 쪽방의 홈리스분들을 만나며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www.ohmynews.com 주민등록번호가 없으면 안 되는 일이 많다. 아니, 되는 일이 없다. 다 포기하고 살았다. 건강보험, 통장개설, 자격증 취득, 근로계약서 작성, 기초생활수급 신청. 이런 건 .. 2021. 3. 31.
[아시아경제] 노숙인 자활엔 밥 한끼보다 '인문학' 강좌가 낫다 (2016년 2월 17일)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21715390972148 노숙인 자활엔 밥 한끼보다 '인문학' 강좌가 낫다 "너무 게으르고 안이하고 나태한 내 자신이 싫다. 하지만 인문학은 나를 다시 볼 수 있는 계기였다. 다시 없는 행운이었다. 다시 한 번 '미친듯이' 살아보자!".우리나라 최초의 노숙인 대상 인문�� www.asiae.co.kr 서울시 운영 노숙인 인문학과정 '성프란시스대학', 17일 11기 졸업식 개최....178명 수료생 중 대부분 '노숙인' 탈출 성공..."인문학 통해 삶의 희망 찾아" 노숙인 대상 인문학 강좌 성프란시스대학 졸업식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너무 게으르고 안이하고 나태한 내 자신이 싫다. 하지만 인문학은 나를 다시 볼 수.. 2020. 7. 29.
[동아일보] “밑바닥 삶의 희망, 인문학서 찾고 싶다”… 노숙인 26명 성프란시스대학 입학 (2019년 2월 28일)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90228/94326828/1 “밑바닥 삶의 희망, 인문학서 찾고 싶다”… 노숙인 26명 성프란시스대학 입학 “5년 전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막살았습니다. 꿈도 희망도 없었습니다. 인문학 공부로 저 자신의 부족함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길 희망합니다.” 27일 노숙인의… www.donga.com 1년간 철학-문학-예술사 등 배워… “베풀고 봉사하는 삶 거듭날 것” 27일 오전 노숙인의 대학인 성프란시스대학 입학식을 마친 입학생들과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제공 “5년 전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막살았습니다. 꿈도 희망도 없었습니다. 인문학 공부로 저 자신의 부족함을 볼 수.. 2020. 7. 29.
[여성신문] 한국의 클레멘트 코스 ‘성 프란시스 대학’ (2006년 10월 13일)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1 한국의 클레멘트 코스 ‘성 프란시스 대학’ - 여성신문 한국에도 노숙자를 위한 인문학 과정이 있다. 노숙인다시서기지원센터가 2005년에 개설한 ‘성 프란시스 대학’이 ‘한국형 클레멘트 코스’의 최초 사례. 노숙자들에게 철학과 문학, 작문 등을 www.womennews.co.kr 한국에도 노숙자를 위한 인문학 과정이 있다. 노숙인다시서기지원센터가 2005년에 개설한 ‘성 프란시스 대학’이 ‘한국형 클레멘트 코스’의 최초 사례. 노숙자들에게 철학과 문학, 작문 등을 가르치는 성 프란시스 대학은 2005년 9월부터 2006년 4월까지 1기 과정을 운영했다. 20명의 입학생 중 16명이 수료했고 그 중 .. 2020.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