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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을 기다리는 새해 인사] 김응교 교수님 글 2024년 1월 4일 중앙일보는 "오피니언 : 김응교의 가장자리" 코너에서 성프란시스대학의 문학 교수이신 김응교 교수님의 기고문 "장발장을 기다리는 새해 인사"를 실었다. 중앙일보 인터텟판 원문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9584#home 아래에서 원문을 소개하고자 한다. 양극화 시대에 유럽이나 중국에서 강연하고, 일본에서 문학 답사할 수 있는 이 서생은 위고 정도는 아니지만 분에 겹게 풍족하다. 귀국하자마자 성프란시스대학에서 서생의 수업을 들은 한 분이 구속됐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이 글을 쓴다. 현대판 장발장들이 성프란시스 대학에 모인다. 초등학교도 못 나온 분, 공장에서 잘린 분, 회사 경영하다가 망한 분, 대졸자도 몇 분 계시다. 자.. 2024. 1. 19.
대한뉴스 보도 기사 / 2022년 9월 20일 대한뉴스는 2022년 9월 20일 시화전 "거리에서 움튼 글, 그림으로 피어나다"에 대한 보도 기사를 실어 주었다. 2022. 12. 15.
한정애 국회의원 시화전 소개 / 2022년 9월 26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님께서 시화전 "거리에서 움튼 글, 그림으로 피어나다" 개막식에 배석해 주시고, 시화전 소개 글을 의원실 웹 사이트에 실어 주셨다. 2022. 12. 15.
강민정 국회의원실 보도자료 시화전 "거리에서 움튼 글, 그림으로 피어나다"를 공동 주관해 주시고, 이번 시화전을 물심양면으로 이끌어 주신 강민정 국회의원님은 언론 기관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보도자료를 배포해 주셨다. 의원님과 원원실 관계자 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드린다. 2022.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