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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보도기사 / 2022년 9월 28일 JTBC는 시화전 "거리에서 움튼 글 그림으로 피어나다"를 취재하여 "동영상"과 더불어 아래의 보도 기사를 써 주었다. 이 기사에서 특히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 과정이 가진 열악한 재정적 문제와 그를 타개위한 사회적 후원의 필요성을 강조해 주었다. 2022. 12. 15.
[오마이뉴스 인터뷰] "나한테 인문학은 천군만마예요"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 과정 통해 자신을 찾은 손종식씨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31079 "나한테 인문학은 천군만마예요"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 과정 통해 자신을 찾은 손종식씨 www.ohmynews.com "나한테 인문학은 천군만마예요"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 과정 통해 자신을 찾은 손종식씨 최종 업데이트 21.03.31 강민수(k3a3n3g3) 강민수 님의 방 - 오마이뉴스 홈리스행동 회원입니다. 2014년 11월부터 서울역에서 거리와 쪽방의 홈리스분들을 만나며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www.ohmynews.com 주민등록번호가 없으면 안 되는 일이 많다. 아니, 되는 일이 없다. 다 포기하고 살았다. 건강보험, 통장개설, 자격증 취득, 근로계약서 작성, 기초생활수급 신청. 이런 건 .. 2021. 3. 31.
단비뉴스 <거리에 핀 사람들> 이예슬 기자 http://m.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69&fbclid=IwAR0tbxAbb876B65fInzcfQnNLjn8iVLUx0KLu6PQ2099PTRTY7HwssppoKghttp://m.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69m.danbinews.com이예슬 기자 yeslowly@gmail.com - [상상사전] ‘길’  ▲ 이예슬 기자 자주 길을 헤맸다. 예상 밖 취업으로 불시착한 서울은 구석구석 어찌나 낯설고 복잡한 길뿐인지, 2년 넘게 살아도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았다. 지도앱을 보고 걸어도 길을 잃기 일쑤였다. 자주 지나던 곳이 서울역, 여의도, 시청, 영등포역 등지라 더 그랬다. 사람도 건물도 많은.. 2021. 3. 3.
11기 정봉준 선생님 <월간 아버지> 인터뷰 기사 blog.naver.com/father_school/221028115051 [월간아버지] 책 읽는 아버지 -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책 읽는 아버지|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5월의 책 읽는 아버지는 서울시서북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 blog.naver.com 성프란시스대학 11기 정봉준 선생님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 2020.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