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31 "노숙인 인문학을 이끄는 성공회 임영인 신부"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96827&CMPT_CD=SEARCH '57분 급식정보' 노숙인 라디오를 꿈꾸다 [백인보 -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⑦] 노숙인 인문학 이끄는 성공회 임영인 신부 www.ohmynews.com 성프란시스대학을 창립한 임영인 신부님 인터뷰 기사입니다. ^^ "인문학 1년 공부하면 삶이 달라질 것 같습니까?" "노숙인 인문학이 조금 소문 나니까 기자·교수부터 주변인들까지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봐요. 인문학 공부하니까 노숙인들이 달라지느냐고요. 그럴 때마다 제가 되묻습니다. 당신은 어떨 것 같습니까. 1년간 인문학 공부하면 삶이 크게 달라질 것 같나요. 삶이 180도 변하고 버리고 싶은 것 다 버렸나요... 2020. 8. 23. "강의를 들으니 제 속이 들여다보여요"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56277&CMPT_CD=SEARCH "강의 들으니 제 속이 들여다보여요" 노숙을 위한 인문학 강좌 진행하는 임영인 신부 www.ohmynews.com 성프란시스대학을 창립한 임영인 신부님의 인터뷰가 담긴 기사입니다. ^^ 임영인 소장은 노숙인을 위한 인문학 강좌의 의미를 단 두 가지로 요약해 들려준다. 첫번째는 노숙인 자신들이 인문학 강좌를 통해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자기 성찰을 시작한다는 점이다. 그는 한 노숙인의 말을 통해 그 과정을 실감나게 들려준다. 강좌를 시작한 지 서너 주가 지났을 때 수강생 중 한 명이 그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신부님, 참 이상해요. 인문학 강의를 .. 2020. 8. 23. [아시아경제] 노숙인 자활엔 밥 한끼보다 '인문학' 강좌가 낫다 (2016년 2월 17일)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21715390972148 노숙인 자활엔 밥 한끼보다 '인문학' 강좌가 낫다 "너무 게으르고 안이하고 나태한 내 자신이 싫다. 하지만 인문학은 나를 다시 볼 수 있는 계기였다. 다시 없는 행운이었다. 다시 한 번 '미친듯이' 살아보자!".우리나라 최초의 노숙인 대상 인문�� www.asiae.co.kr 서울시 운영 노숙인 인문학과정 '성프란시스대학', 17일 11기 졸업식 개최....178명 수료생 중 대부분 '노숙인' 탈출 성공..."인문학 통해 삶의 희망 찾아" 노숙인 대상 인문학 강좌 성프란시스대학 졸업식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너무 게으르고 안이하고 나태한 내 자신이 싫다. 하지만 인문학은 나를 다시 볼 수.. 2020. 7. 29. [동아일보] “밑바닥 삶의 희망, 인문학서 찾고 싶다”… 노숙인 26명 성프란시스대학 입학 (2019년 2월 28일)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90228/94326828/1 “밑바닥 삶의 희망, 인문학서 찾고 싶다”… 노숙인 26명 성프란시스대학 입학 “5년 전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막살았습니다. 꿈도 희망도 없었습니다. 인문학 공부로 저 자신의 부족함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길 희망합니다.” 27일 노숙인의… www.donga.com 1년간 철학-문학-예술사 등 배워… “베풀고 봉사하는 삶 거듭날 것” 27일 오전 노숙인의 대학인 성프란시스대학 입학식을 마친 입학생들과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제공 “5년 전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막살았습니다. 꿈도 희망도 없었습니다. 인문학 공부로 저 자신의 부족함을 볼 수.. 2020. 7. 29.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