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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제12호

[성프란시스 글밭] 진실

by vie 2022. 5. 5.

진 실

글: 박정수 (15기 동문)

역사는 물이 흐르는 것처럼
때론 천천히 흐른 때도 
     왜??

인간(일본)은 무엇을 얻기 위해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숨기려고
몹시 치밀하기보다 죄책감도 없고
때론 그 일들이 자랑스런 것처럼

또 행동(왜곡된 역사 전파), 
잘못된 말로,
전 세계에 거짓된 역사를 홍보하고

바른 역사를 말해야 한다(역사는 그 자체만으로 엄청난 일)

이런 말이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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