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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18

TBS 시민의 방송 2016년 3월 9일 ‘노숙인들에게 밥 한끼보다 인문학 강좌가 낫다’라는 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시 용산구에 우리나라 최초로 노숙인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성프란시스대학’인데요. 인문학 강좌를 수료한 노숙인들의 대부분이 노숙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2020. 7. 27.
[더나은미래] “이젠 사람을 만나는 게 두렵지 않아요”…인문학으로 삶이 바뀐 노숙인의 인생 스토리 (2017.02.16) http://futurechosun.com/archives/20095 “이젠 사람을 만나는 게 두렵지 않아요”...인문학으로 삶이 바뀐 노숙인의 인생 스토리 - 더나� 인문학 만나 노숙인에서 어엿한 정규직 직원으로 성프란시스대학 교육 통해 삶이 변화된 노숙인의 풀스토리 “모두 한 걸음 더 나가자 모두 한 걸음 더 나가자/ 낡은 것만 버리고 손에 손� futurechosun.com “모두 한 걸음 더 나가자 모두 한 걸음 더 나가자/ 낡은 것만 버리고 손에 손을 잡고 나가자/온세상을 두루 다니며 더욱 많은 것을 배운다/ 새로 만난 많은 것 마음으로 함께 배운다” 15일 오후 4시.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성미가엘성당에서 멜로디가 흘러나왔다.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과정 12기 수료생들이 부르는 교가 합창이었다... 2020. 7. 27.
[연합뉴스] "인문학 배워 다시 태어날게요"…노숙인들 성프란시스대학 입학 (2019/02/27) https://www.yna.co.kr/view/AKR20190227084700004 "인문학 배워 다시 태어날게요"…노숙인들 성프란시스대학 입학 | 연합뉴스 "인문학 배워 다시 태어날게요"…노숙인들 성프란시스대학 입학, 성서호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19-02-27 11:54) www.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지난 세월 좌절과 실망, 분노 속에서 주사를 부리고, 타인에게 불쾌함을 줬다면 이제는 사랑을 베풀고 봉사하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거리 생활을 하던 최 모 씨는 노숙인 대학인 '성프란시스대학' 입학을 앞두고 신입생 대표로 나서서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삶의 각오를 내비쳤다. 서울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는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문화공간 길'에서 .. 2020. 7. 27.
EBS 지식채널e 선생님의 학교 2013년 2월 25일에 방영된 지식채널e '선생님의 학교' https://www.ebs.co.kr/tv/show?prodId=352&lectId=10087866 지식채널e - 선생님의 학교 사회에서 소외받던 사람들이 다니는 인문학 교육기관, 성 프란시스 대학. 이곳에서 사람들은 관계를 맺고 자신을 성찰하는 방법을 배운다 www.ebs.co.kr:443 2020.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