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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정 발자취30

성프란시스대학 한국사 박한용 교수님 글 (함께걸음) www.cowalknews.co.kr/bbs/board.php?bo_table=HB22&wr_id=999&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D%B8%EB%AC%B8%ED%95%99&sop=and 가난한 사람과 가난한 인문학이 만나다 > 소소한 사회통합 이야기 소소한 사회통합 이야기 --> 가난한 사람과 가난한 인문학이 만나다 [박한용의 노숙인과 인문학의 만남] www.cowalknews.co.kr 가난한 사람과 가난한 인문학이 만나다 [박한용의 노숙인과 인문학의 만남] 서울역에는 대학이 하나 있다. 서울역에서 우측으로 돌아가 누가병원을 지나 얼마쯤 걷다보면 ‘성프란시스대학’이라고 적힌 현판이 걸린 허름한 건물이 있다. 그 건물 2층이 대학교이다. 한국에서 최초로 노숙.. 2020. 11. 12.
7기 자원활동가 최은정 선생님 글 (함께걸음) www.cowalknews.co.kr/bbs/board.php?bo_table=HB22&wr_id=1019&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B5%9C%EC%9D%80%EC%A0%95&sop=and ‘앓음다워’ 아름다운 당신과 함께하는 우리, 성프란시스대학! > 소소한 사회통합 이야기 소소한 사회통합 이야기 --> ‘앓음다워’ 아름다운 당신과 함께하는 우리, 성프란시스대학! [박한용의 노숙인과 인문학의 만남] www.cowalknews.co.kr 글 최은정 성프란시스대학 자원활동가 차디찬 겨울바람이 불어오는 봄바람 앞에 자취를 감추더니, 살랑이던 봄바람은 여름의 뜨거운 태양에 조금씩 자신의 자리를 내어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계절을 바라보며 순환하는 자연에 .. 2020. 11. 12.
12기 학무국장 이상은 선생님 인터뷰 기사 pnuhyowon.tistory.com/152 사람을 공부한다는 것, 그 무게 십 대 시절, 복도를 지나가시는 문학 선생님을 붙잡고 한참 동안 책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수업 종이 친 줄도 모르고 계속되던 대화 끝, 선생님께서 빙긋 웃으시며 “너는 대학가서 인문학 pnuhyowon.tistory.com 2020. 11. 12.
성프란시스대학 1기 졸업식 기사 blog.daum.net/yiyagy/13755092 눈물로 얼룩졌던 노숙인인문학 첫 졸업식 빵`인(24) 눈물로 얼룩졌던 노숙인인문학 첫 졸업식 2006년 봄이었다. 최초의 '노숙인 대학' 성프란시스대학의 첫 졸업식이 열렸다. (사진 : 중앙일보) 졸업식 장소는 성공회대학교 성 미카엘 성당 blog.daum.net 성프란시스대학 1기 졸업식 기사 202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