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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소식19

인문학 1기 '밝은 세상' 선생님 인터뷰 글 (다시서기 소식지 2019년 5월호) 2020. 11. 12.
15기 김성배 선생님의 시, '보름달' 홈리스추모제 주거팀에서 발간하는 '쪽방신문'에 성프란시스대학 15기 김성배 선생님의 시가 실렸습니다. ^^ homelessaction.or.kr/xe/index.php?document_srl=832105&mid=hlnews&fbclid=IwAR3yrMPPSCG3fpqZcTBqVI07-hCGm_KNGCv-B0pspTugqVi7SiCwZHAA_FQ 홈리스뉴스 - 보름달 보름달 - 시 : 김성배(청파동 쪽방주민) - 그림 : 박사라(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이제나 오려나 저제나 오려나 떠난 새끼 보고자워 싸리문 밖 목을 빼시던 엄니 보름달 자식 걱정에 달집 태우시 homelessaction.or.kr 보름달 - 시 : 김성배(청파동 쪽방주민) - 그림 : 박사라(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이제나 오려나 저제나 오려.. 2020. 10. 17.
<이혼당하고도 못 빠져나온 지독한 술독, 이렇게 탈출했습니다> 노숙인을 위한 성프란시스대학 4기 문점승, 지금 제 직업은 사회복지사 성프란시스대학 4기를 졸업하신 문점승 선생님의 인생역정에 대한 이야기가 오마이뉴스 민병래 기자님의 사수만보 제37화에 실렸습니다.원문: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Premium/at_pg.aspx?CNTN_CD=A0002674749이혼당하고도 못 빠져나온 지독한 술독, 이렇게 탈출했습니다노숙인을 위한 성프란시스대학 4기 문점승, 지금 제 직업은 사회복지사www.ohmynews.com ▲ 문점승은 이제 사회복지사, 중독치료전문가로 우뚝 섰다. ⓒ 민병래 문점승은 몸을 일으켜 창 밖을 바라보았다. 언제 병실에 들어왔는지 기억이 없다. 멀리 은행나무는 새벽 찬비 탓인가 마른 가지들이 똑똑 부러진다. 창틀에는 젖은 낙엽 두어 장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 그는 여윈 팔을 .. 2020. 9. 12.
15기 김성배 선생님의 시 '남산에서' 홈리스추모제 주거팀에서 발간하는 '쪽방신문'(7호)에 성프란시스대학 15기 김성배 선생님의 시가 실렸습니다. ^^ 2020.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