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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제33호

[2025년 1월 ~ 2월 성프란시스 대학에서 있었던 일] 22기 졸업 문집 "무지개 언덕" 편집 및 발행>

by bremendhk 2026. 4. 15.

어제 입학했는가 싶었던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 21기 선생님들이 어느덧 1학기 과정과 2학기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졸업문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특히 작년은 성프란시스대학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여러행사가 개최되었고 이러한 문화 토양에 기반하여 우리 21기 선생님들의 인문학 학습의 또다른 발전은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 20년 역사의 발전의 큰 여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프란시스대학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중림동 교사 시절을 떠나 청파동에 청파 언덕길라는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 재학생 선생님들은 물론이고,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의 다양한 공동체 선생님들에도 교사를 개방했습니다. 이후 봄소풍, 현장 학습, 여름 수련회 등을 통해서 우리 선생님들은 자신의  학습하고 관찰하게 됩니다.  그래서  21기 인문학은 그들의 인문학 졸업 시기에 다다르면 이들은  아주 고유한 그들만의  인문학을 배우며 서로를 이해하며 그 분들 나름의 인문학을 기풍을 담기 시작해 나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아래글을

 

무지개 언덕

  

청파 언덕집에는 

각자의속도 걸어온 사람들이 언덕 모였습니다.

누구가는 희망을 품고

누군가는 배우기 위해서,

누군가는 사람이 그리워

이 언덕에 올랐습니다.

 

비가 지나간 뒤에야 무지개가 뜨 뜻

우리 21기의 삶도 1년 동안 함께 하며

비로소 색을 얻었습니다.

 

무지개 언덕은 완벽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색들이 함께 여서 빛나는 곳이었습니다.

우리들을

 

말한 줄, 글 한 줄에 담긴 우리들의 이야기는

우리들을 조금 더 따뜻하게,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색을 찾고,

서로의 색을 바라보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배운

저희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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