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1 [더나은미래] “이젠 사람을 만나는 게 두렵지 않아요”…인문학으로 삶이 바뀐 노숙인의 인생 스토리 (2017.02.16) http://futurechosun.com/archives/20095 “이젠 사람을 만나는 게 두렵지 않아요”...인문학으로 삶이 바뀐 노숙인의 인생 스토리 - 더나� 인문학 만나 노숙인에서 어엿한 정규직 직원으로 성프란시스대학 교육 통해 삶이 변화된 노숙인의 풀스토리 “모두 한 걸음 더 나가자 모두 한 걸음 더 나가자/ 낡은 것만 버리고 손에 손� futurechosun.com “모두 한 걸음 더 나가자 모두 한 걸음 더 나가자/ 낡은 것만 버리고 손에 손을 잡고 나가자/온세상을 두루 다니며 더욱 많은 것을 배운다/ 새로 만난 많은 것 마음으로 함께 배운다” 15일 오후 4시.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성미가엘성당에서 멜로디가 흘러나왔다.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과정 12기 수료생들이 부르는 교가 합창이었다... 2020. 7. 27. 이전 1 다음